[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안보현이 9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내달 13일 개봉된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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