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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꿈의 무대' 남궁진, 수안스님과 대결…3승 성공(아침마당) [종합]
작성 : 2025년 07월 09일(수) 09:27

아침마당 / 사진=KBS1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침마당' 남궁진 씨가 3승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아침마당 / 사진=KBS1 캡처


첫 번째 참가자는 '어머니께 바칩니다' 신대양 씨였다. 신 씨는 "치매를 앓다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께 이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드러내며 나훈아의 '모정의 세월'을 노래했다.

두 번째 주자는 '끼많은 친구들' 이유민, 이주희 씨였다. 이들은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선곡, 이름처럼 넘치는 끼를 자랑하며 무대를 뒤집어놨다.

세 번째로 나선 '노래로 수행' 수안스님은 전남 영양군 지장사 소속 스님이었다.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제 노래가 따뜻한 등불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수안스님은 직접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김광석의 '일어나'를 열창했다. 그는 패널들의 극찬 속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또 한 번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이는 '결혼하고 싶어요' 한소민 씨였다. 40살인 한 씨는 자신을 미혼으로 소개하며 "친구 아들은 영장이 나왔다고 한다. 저도 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불렀다.

모든 참가자들의 노래가 끝나고,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초대가수 조항조가 곡 '고맙소'로 무대를 꾸몄다.

아침마당 / 사진=KBS1 캡처


투표 집계가 끝난 뒤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네 팀 중 가장 많은 표로 우승을 한 이는 수안스님이었다. 스님은 "정말 예상을 못 했다"며 크게 기뻐했다.

한편 '부모님 힘내세요' 남궁진 씨가 3승 도전에 나섰다. 그는 조항조의 '정녕'을 진솔한 감정으로 열창했다.

수안스님과 남궁진 씨 중 우승을 거머쥔 사람은 남궁 씨였다. 그는 3승에 성공하며 4승 도전을 앞두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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