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댄서 이(본명 김봄이)가 결혼한다.
이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소식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소식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혹여나 부담이 되실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다"며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연락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한 발걸음 내주시어 저희 앞날을 축하해 주신다면 축복과 감사에 보답하며 바르게 살아가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의 이 같은 결혼 발표에 제인, 타로, 여진 등 동료 댄서들은 댓글로 아낌없는 축하를 건넸다.
1993년생 이는 2017년부터 댄스 크루 홀리뱅에 소속돼 활동했으며, 현재 이댄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홀리뱅 팀원으로 허니제이, 헤르츠, 타로, 제인, 뮬, 벨, 로아와 출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하 이 SNS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입니다.
개인적인 소식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가오는 8월 2일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식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혹여나 부담이 되실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연락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하겠습니다.
귀한 발걸음 내주시어 저희 앞날을 축하해 주신다면
축복과 감사에 보답하며 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