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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승용, 왼쪽 손톱 깨져 올스타전 출전 불가…박치국 대체
작성 : 2025년 07월 08일(화) 11:08

최승용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두산 베어스가 갑작스럽게 올스타전 출전 선수를 교체했다.

KBO는 8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던 드림 올스타 최승용(두산)이 부상으로 인해 박치국(두산)으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최승용은 올 시즌 두산의 국내 1선발로 팀을 이끌었다. 토종 에이스였던 곽빈이 시작부터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해 최승용이 많은 짐을 지게 됐다.

최승용은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 중이다. 지난 6일 KT 위즈 전에서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가졌다.

당시 최승용은 4이닝 4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경기 중 왼손 검지 손톱이 깨지는 부상을 당한 것이다.

그날 경기는 계속 소화했으나 올스타전 등판은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 것으로 보인다.

최승용을 대신해 출전하게 된 박치국은 올 시즌 46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박치국은 지난 2018년 드림 올스타로 1경기 등판한 적이 있다.

한편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역시 변화가 있다.

KIA 타이거즈의 투수 김민주와 외야수 정해원이 빠지고 투수 이도현과 외야수 박헌이 대체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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