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윤도현의 컬러풀한 아웃도어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애니멀즈’가 첫 방송됐다.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도현, 조재윤, 김준현, 은혁이 출연했다. 생전 처음 보는 동물들과의 만남에 긴장하는 것도 잠시뿐이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야생동물의 배설물을 치우며 적응하는 모습 속에서 색다른 웃음 코드를 완성했다.
이날 윤도현은 야외에서 촬영하는 만큼 따뜻한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카키와 머스터드 컬러가 눈에 띄는 점퍼로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5대5 가르마를 탄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윤도현이 착용한 아웃도어 점퍼는 모두 라푸마 제품이다. 블랙과 카키색이 조화를이룬 패딩은 ‘헬리오스 구스다운 점퍼’로 방수, 방풍, 투습성이 뛰어나다. 구스다운 충전재를 해용해 가볍지만 보온성이 좋다. 후드는 탈부착 할 수 있다.
머스터드 컬러의 점퍼는 ‘골드 패딩 플리스 점퍼’로 패치 장식이 포인트됐다. 인체의 열을 잡아주고 외부 한기는 막아준다. 방풍, 방수, 투습성이 좋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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