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성이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개막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김주성의 추가골로 3-0을 만들었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 이동경과 주민규의 연속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전에도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던 한국은 코너킥 상황에서 박승욱의 헤더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김주성이 가볍게 빈 골대에 공을 차 넣으며 3-0으로 차이를 벌렸다.
김주성은 A매치 첫 골을 신고했다.
한국은 후반 13분 현재 중국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