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안선영, 子 위해 캐나다 이민설 해명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을뿐" [전문]
작성 : 2025년 07월 07일(월) 14:22

안선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이민설을 해명했다.

7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민 안 간다.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는 것뿐"이라며 "엄마 병원 들여다보러 매달 서울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 두고 이민 가냐고 이모 전화와 울고불고, 온 집안 어른들 놀라 전화 불나고 또 난리"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안선영 이제 한국 떠납니다, 캐리어 짐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영상 속 안선영은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한 건 방송이었다. 26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지금이 제 생방 커리어의 정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런 상황에서 과감하게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경에는 아이스하키에 소질이 있는 아들이 있었다. 안선영은 "아들이 캐나다 현지 어린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팀에 이번에 입단 테스트를 봤다. 13명을 뽑는데 선발이 됐다"며 "아들이 '이건 나의 꿈이다. 엄마랑 못 가면 하숙집이라도 갈 수 있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제가 일을 그만두기로 마음먹었다"고 얘기했다.

한편 안선영은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쇼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안선영 글 전문.

기사 바로 잡습니다!
저 이민 안가요!!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것뿐,
그래서 생방송이 불가능해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는것 뿐이지만,
바로스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엄마병원들여다보러 매달 서울 나올거예요!!
기사 쓰시기 전에 영상다 보고 써주세여!
엄마두고 이민가냐고 이모전화와 울고불고..
온집안 어른들 놀라 전화 불나고 또 난리에요.. 하이고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