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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 '세계 1위 미인' 얼마나 예쁘길래
작성 : 2015년 01월 30일(금) 09:47

니나 도브레브 / 사진은 니나 도브레브 트위터 캡처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꼽힌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의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28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뽑은 가운데 니나 도브레브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했다.

1989년생인 니나 도브레브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불가리아 출신 여배우로, 대표작은 '뱀파이어 다이어리'가 있다. 또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했다.

또한 니나 도브레브는 수지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이안 소머헐더와 2009년 드라마를 찍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2013년 결별한 바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서현진 기자 sssw@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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