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가 동생 부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돈 많은 시누이 이지혜가 올케를 대하는 방법 (MZ며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지혜는 결혼한 남동생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그는 동생 부부를 위해 아끼는 18년산 위스키를 준비해 왔다.
이지혜는 올케에게 "시누가 두 명인 걸 알았을 때 어땠냐"고 묻자, 올케는 "괜찮을 것 같았다. 누나가 없는 사람보단 있는 사람이 좀 더 눈치가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그럼 이지혜란 걸 알았을 때는 어땠냐"는 질문엔 "전 괜찮았는데, 친구들은 '괜찮을까?' 이랬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선 아무래도 긴장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지혜는 "너희가 만약 애를 낳으면 너네가 밥 먹을 동안 내가 애를 다 봐주겠다. 먼저 밥 먹게 해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올케는 "부담스럽다"고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큰언니 역시 "그냥 밥만 먹어라. 네가 애를 왜 보냐"고 저지했다.
아울러 "시누가 유튜버인 건 어떠냐"는 물음에 올케는 "진짜 신기한 게 모자이크가 돼도 다 알아보더라. 나중엔 득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지혜의 동생은 "회사에서 다 알아본다. 심지어 얼굴도 나온다"며 "장난이고 불편한 건 없다. 그냥 하는 것"이라고 덤덤함으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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