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11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찬희의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이 열린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20일 안양 정관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카타르의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국가대표로 오랜 기간 헌신한 박찬희의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박찬희는 지난 2009년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했으며,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까지 약 11년 동안 꾸준히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다.
이 기간 동안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7년 FIBA 아시아컵 3위에 기여했다.
이번 은퇴 기념식은 박찬희의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모습을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협회 SNS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통해 팬 2명을 초청,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8일과 20일 열리는 카타르전 티켓 예매는 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부터 하나원큐를 통해 선예매가 진행된다. 다음날은 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부터는 티켓링크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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