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한경선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다.
고 한경선은 2015년 7월 4일 향년 52세로 사망했다.
고인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83년 KBS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했다. 생전 드라마 '광장' '모래시계' '요정 컴미'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위풍당당 그녀' '대조영' '자이언트', 영화 '전국구' '거꾸로 가는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
그러나 2015년 6월 30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뇌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이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닷새 만인 7월 4일 끝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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