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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지만' 이은지 "서인국→카더가든, 학부모 모임 같았다" [ST현장]
작성 : 2025년 07월 03일(목) 11:54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이은지가 '썸메이커스'들의 모습을 학부모 모임에 비유했다.

3일 오전 G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욱형 PD,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

'썸메이커스'로 모태솔로 출연진의 연애를 도왔던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은 각자 담당했던 출연자를 편애하는 순간도 생겼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애초에 시작전에 친구들을 만나 성향을 파악하고 시작했다. 그들이 촬영한 걸 스튜디오에서 기다린다리면서 마음을 졸이게 되더라.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는 자신감이 비교적 적은 친구가 있다보니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오히려 마음이 더 가거나 졸이게 되더라"면서 편애하게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강한나는 "각자 가진 매력이 분명한데, 어색하다보니 아직 매력이 안 드러나는 친구들의 경우 매력적인 모습이 빨리 드러나면 좋겠다라고 응원하게 되더라. 또 이야기가 진행되며 물음표가 떠오르는 순간이 있었다. 담당 썸메이커스가 설명해주면 '아 그래서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다. 보고 있다보면 내 담당 출연자가 더 잘 됐으면 좋겠고, 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생기더라"라고 전했다.

특히나 이은지는 '썸메이커스'들의 스튜디오 녹화가 학부모 모임을 방불케 했다고. 이은지는 "제가 카더가든 씨에게 '애한테 뭘 가르친 거예요!' 소리를 친 적이 있다.(웃음) 또 '우리 애한테 왜 그래요' 그러면서 실수를 감싸주기도 하고. 자식 같은 느낌? 친동생 같은 느낌이 들어 유쾌하고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끔 출연자들이 썸메이커스들의 이야기를 해줄 때가 있었는데 뭉클하더라"면서 출연자와 교감하며 느낀 심경을 밝혔다.

이은지가 소리친 순간에 대해 언급하자 카더가든은 "애시당초 이 친구들에게 별 기대가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저 무사히 일정을 소화하고 연애캠프 조기퇴소하는 일 없이 무사하기만 바랐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일이 생겨서 재미있더라"고 덧붙였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 7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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