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사생활 논란 딛고 최민환 합류…FT아일랜드, 다시 3인으로 뭉친다 [종합]
작성 : 2025년 06월 30일(월) 19:04

최민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드러머 최민환의 합류로 다시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30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FT아일랜드가 8월 23~24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 FTISLAND LIVE 'MAD HAPPY'(2025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민환의 활동 재개 소식도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공연 소식을 전하면서 "본 공연은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참여 예정이오니, 예매 시 참고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최민환은 전처 율희의 폭로로 지난해 10월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성매매처벌법 및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최민환은 국내 활동을 중단, 당시 자녀들과 출연 중이던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하차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FT아일랜드도 변화를 겪었다. 당시 FNC는 이홍기, 이재진을 중심으로 하는 2인조 밴드 체제로 당분간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최민환은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FT아일랜드 드러머로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일에는 데뷔 18주년 라이브 방송에서 이홍기와 이재진은 "8월에는 저희한테도 새로운 변화도 있을 거고,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있을 거다"라며 최민환의 복귀를 암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