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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이적 후 두 번째 등판서 2K 무실점 세이브…트리플A ERA 2.35
작성 : 2025년 06월 30일(월) 11:30

고우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이적 후 두 번째 등판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14경기 등판 만에 첫 세이브를 따냈다. 마이너리그 통산 4번째 세이브다.

올 시즌 고우석의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2.70에서 2.35로 내려갔다.

고우석은 이날 팀이 5-3으로 리드한 9회초 세이브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다.

선두타자 코리 리와의 2볼 2스트라이크 승부에서 5구째 좌익수 방면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도미닉 플레처를 3루 뜬공으로 아웃시켰고, 제이콥 아마야를 4구 루킹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고우석은 아담 하켄버그에게 5구 85.2마일(약 137.2km)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고,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의 2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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