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 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말미, 다음 주 방송 예고편에서 이상민이 차량 옆자리에 여성을 태우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성의 정체는 이상민과 재혼한 아내였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다정하게 대화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의 아내 얼굴이 최초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어디론가 향하는 두 사람의 목적지가 병원인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됐다.
이상민은 "혼인신고하고 네가 먼저 아이를 가져보자고 말해줘서 고맙다"라며 힘든 결심을 내려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이날은 두 사람이 시험관 임신 여부 결과를 들어가는 길이었다.
과연 이상민에게 2세가 찾아왔을지, 그 결과는 7월 6일 밤 9시 '미우새'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5월 30일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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