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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6승+에레디아 결승포' SSG, 선두 한화에 2-0 승리
작성 : 2025년 06월 29일(일) 19:40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SG 랜더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선두 한화 이글스를 격파했다.

SSG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SSG는 39승3무36패를 기록, 6위에 자리했다. 한화는 45승1무32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SSG 에레디아와 한유섬은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투수 화이트는 6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3패)을 수확했다.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은 5이닝 6피안타 9탈삼진 1사사구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의 쓴맛을 봤다.

선취점은 SSG의 몫이었다. 2회말 선두타자 에레디아가 류현진의 2구를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화이트에게는 1점이면 충분했다. 화이트는 SSG 타선을 무실점으로 잠재우며 1점차 리드를 지켰다. 한화 류현진도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좀처럼 그라운드의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기회를 노리던 SSG는 류현진이 내려간 6회말 한유섬이 솔로포르 쏘아 올리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SSG는 7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노경은과 이로운, 조병현이 각각 1이닝을 책임진 SSG는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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