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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오늘(29일) 6주기…공연 앞두고 갑작스러운 비보
작성 : 2025년 06월 29일(일) 15:50

故 전미선 6주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고(故)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지 6년의 시간이 흘렀다. 향년 48세.

전미선은 지난 2019년 6월 29일 오전 11시 45분께 전북 전주시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전미선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 하지만 공연을 앞두고 숨을 거둬 대중에게 슬픔을 안겼다. 고인은 사망 나흘 전에는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고, KBS2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는 전미선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며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우리 옆에 있을 것 같던 배우 고 전미선 씨가 밤하늘 별이 됐다. 고 전미선 씨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70년생인 전미선은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했다. 이후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살인의 추억' '마더'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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