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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댈러스 2R서 공동 51위 추락
작성 : 2025년 06월 29일(일) 11:17

장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장유빈이 리브(LIV) 골프 댈러스(총상금 2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1위로 밀려났다.

장유빈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마리도 골프클럽(파72/7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범해 7오버파 79타에 그쳤다.

중간합계 9오버파 153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첫날 공동 26위에 자리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지만, 2라운드에서 많은 타수를 잃으면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평정한 뒤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올 시즌 8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으며,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다.

한편 패트릭 리드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아브라함 앤서(멕시코)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 람(스페인)은 4언더파 140타로 8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호아킨 니만(칠레)는 이븐파 144타로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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