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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46
작성 : 2025년 06월 29일(일) 09:50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6(301타수 74안타)으로 내려갔다. 6월 타율은 0.156(77타수 12안타)에 불과하다.

이날 이정후는 2회초 2사 이후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잘 맞은 타구가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잡혀 아쉬움을 삼켰다. 5회초 1사 이후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정타를 만들어 냈지만,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후 이정후는 7회초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치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화이트삭스에 0-1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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