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노무사 노무진'이 종영까지 단 1회를 남겨둔 가운데, 붕괴되는 건물 속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노무사 노무진'(극본 김보통 유승희·연출 임순례 이한준)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건물 붕괴가 시작되는 충격적인 엔딩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6%까지 치솟았다.
방송에서 명음건설 대표 김명안(최무성)에게 자백을 받으려던 중, 천장이 무너지며 암전되는 엔딩이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부실 공사로 인한 사고였다.
과연 최종화에서 노무진은 명음건설과 국회의원 문정은(문소리)의 검은 정경유착을 끊어내고 노동자의 한을 풀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무사 노무진' 최종화는 오늘(28일) 밤 9시 5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