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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댈러스 첫날 공동 26위…1위와 7타 차
작성 : 2025년 06월 28일(토) 09:30

장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장유빈이 LIV 골프 댈러스(총상금 2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그쳤다.

장유빈은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마리도 골프클럽(파72/7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합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장유빈은 프로 2년 차인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정상의 위치에 섰고, 올겨울 리브와 계약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입성했으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장유빈은 올해 앞서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밖 순위를 기록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 공동 23위다.

이날 14번 홀에서 시작한 장유빈은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번 홀과 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장유빈은 7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으나 9번 홀과 10번 홀에서 연속해서 보기를 범했다.

한편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패트릭 리드와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LIV 골프에서만 4승을 수확한 호아킨 니만(칠레)은 6오버파 78타 공동 48위로 부진했다.

교포 선수인 케빈 나(미국)와 대니 리(뉴질랜드)는 장유빈과 같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26위에 올랐고 앤서니 김(미국)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33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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