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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中 개그 오디션 나간 뒤 슬럼프 생겨 2년간 쉬었다"
작성 : 2025년 06월 27일(금) 15:04

사진=유튜브 사유리의 데스노트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중국 출신의 가수 차오루가 그룹 활동 종료 후 중국에서 개그 오디션에 나갔다고 밝혔다.

26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오루의 근황이 전해졌다.

집으로 차오루를 초대한 사유리는 "차오루가 중국에 2년 동안 갔다. 연락이 없어졌다. 진짜 걱정돼 일주일에 한 번씩 차오루 SNS에 들어가서 봤다. 전화도 안 돼, 톡으로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도 연락이 안 되는 거다"라며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는 차오루를 걱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유리는 차오루의 중국팬에게 차오루의 소식을 묻기도 했다고.

다행히 중국팬에게 부탁한 뒤, 차오루와 연락이 닿았다. 차오루의 라이브방송에서 팬이 사유리의 소식을 전달해 준 것. 차오루는 "그동안 되게 힘들게 살아와서 쉬고 싶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차오루가 2년간의 슬럼프 사이에 중국 개그 오디션에 나가지 않았냐고 물었다. 차오루는 "슬럼프가 오기 전에 개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 거다"라면서 "그거 나가고 나서 슬럼프가 왔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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