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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알 나스르와 2027년까지 재계약 "새로운 챕터의 시작"
작성 : 2025년 06월 26일(목) 23:45

사진=알 나스르 SNS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2년 더 사우디아리비아 무대에서 뛴다.

알 나스르는 26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호날두와 재계약한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챕터의 시작. 같은 열정, 같은 꿈, 함께 역사를 만들자"라는 글을 게재하며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은 2027년까지로, 1985년생인 호날두는 42세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호날두는 스포르팅(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023년 1월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호날두는 2023-2024시즌 리그 35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으며, 2024-2025시즌에도 2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2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호날두의 계약은 올해 6월 30일까지였고, 호날두가 계약이 끝난 뒤 새로운 팀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호날두도 최근 SNS에 “한 챕터가 끝났다”는 글을 올리며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호날두와 알 나스르는 2년 더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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