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뺑소니 크림빵 용의자 차량, 윈스톰으로 확인 '범인 잡힐까'
작성 : 2015년 01월 29일(목) 17:53

크림빵 뺑소니 /사진=YTN 방송 캡쳐

[스포츠투데이]청주 크림빵 뺑소니 용의 차량이 윈스톰이라고 경찰이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뺑소니 용의자를 찾는 데 진척이 보이는 듯하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이날 사고현장 인근에서 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로 인해 용의자는 윈스톰을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경찰은 BMW 승용차를 유력한 용의차량으로 보았다. 이에 경찰의 초동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1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길을 건너던 강모(29)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강 씨는 사범대학 졸업 뒤 생업을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사고당시 출산을 3개월가량 앞둔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 귀가하던 중이라고 알려졌다.


choihong21@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