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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오는 26일부터 플레이오프 진행
작성 : 2025년 06월 25일(수) 18:38

강릉시청 선수단 /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5-2026 컬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남녀 각 9팀이 출전하여 풀리그 라운드로빈을 진행하여 상위 4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여자부 예선 1위는 7승 1패를 기록한 직전 국가대표 '5G' 경기도청, 2위는 동일하게 7승 1패를 기록한 춘천시청, 3위는 6승 2패를 기록한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팀 전북특별자치도청, 마지막으로 4위는 5승 3패를 기록한 '팀킴' 강릉시청으로 확정되었다.

남자부 예선 1위는 7승 1패를 기록한 경북체육회, 2위는 서울시청, 3위는 직전 국가대표 의성군청, 4위는 의정부고등학교로 확정되었다. 남자부에서는 23/24 시즌 국가대표였던 강원특별자치도청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하였다.

이번 대회 플레이오프 방식은 상위 4팀의 순위를 부여해 1, 2위 경기와 3, 4위 경기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플레이오프 경기는 6월 2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먼저 플레이오프에서 만나는 1위-2위 경기의 승자는 최종 결승전에 직행한다. 이 경기에서 패한 팀은 3위-4위의 승자와 맞붙어 준결승전을 치르고 승리팀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의 준결승전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27일 남자부 10시, 여자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남녀 결승전은 모두 MBC스포츠플러스, 네이버스포츠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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