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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5경기 만에 안타 생산…타율 0.253
작성 : 2025년 06월 25일(수) 14:00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1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4타수 1안타) 이후 4경기에서 1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이날 다시 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타율을 0.252에서 0.253(289타수 73안타)으로 끌어 올렸다.

이날 이정후는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4회말 2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 마이애미 우완 선발 칼 콴트릴을 상대로 투수 강습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이후 이정후는 6회말 무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9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냈지만 후속 타자들이 각각 삼진과 병살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에 2-4로 졌다.

샌프란시스코는 44승3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마이애미는 32승4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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