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현아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권소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누군가 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준다는 것. 너무 고맙고 기쁘고 뭉클하네요. 언제 또 준비를 해서.. 나 울어.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가벽 앞에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고 있다. 권소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고, 현아는 입술을 쭉 내밀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또한 현아가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빨간색 하트 케이크에는 '입장권소현 하고픈 거 다 해라 다해'라는 문장이 레터링 돼있다. 권소현은 현재 유튜브 채널 '입장권소현'을 운영 중이다.
한편 포미닛은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현아, 권소현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2009년 디지털 싱글 '핫 이슈'(Hot Issue)를 통해 데뷔했다. 이들은 7년 간의 활동을 마치고 2016년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했다.
해체 당시 현아를 제외한 네 멤버가 SNS에서 현아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해 10월 현아의 결혼식에 그룹 멤버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이 같은 설이 기정사실화되기도 했으나, 권소현은 현재 현아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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