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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친정팀 산투스와 올해 말까지 재계약 체결
작성 : 2025년 06월 25일(수) 11:11

네이마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네이마르가 유럽 복귀가 아닌 현 소속팀인 산투스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산투스는 2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5년 12월 31일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SNS를 통해 "네이마르가 유럽 복귀 대신 산투스 잔류를 선택했다. 그는 내년 1월에 미래를 자유롭게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월 네이마르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힐랄을 떠나 자신의 친정팀 산투스로 합류했다.

하지만 무릎 부상 여파가 있던 네이마르는 4개월 동안 12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고, 지난 4월엔 허벅지 부상까지 입으며 교체된 바 있다.

그럼에도 네이마르와 관련된 이적설은 끊임 없이 나왔지만, 네이마르의 선택은 산투스였다.

새로운 팀으로 가는 것보다 친정팀 산투스에서 자신의 기량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전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최근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부름은 받지 못했지만, 네이마르는 언제 승선해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다.

과연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 자신의 기량을 회복한 뒤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 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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