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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 노승희 '통산 3승' 기념식 개최
작성 : 2025년 06월 25일(수) 09:37

사진=요진건설산업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정찬욱, 이하 요진건설)은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짜릿한 연장 우승을 거둔 소속 선수 노승희의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요진건설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최은상 부회장, 송선호 대표, 정찬욱 대표, 김선규 단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노승희의 값진 우승을 축하했다.

노승희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연장 18번 홀(파5)에서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 지으며 대역전 드라마를 써냈다.

2020년 루키 시절 요진건설골프단 소속으로 정규 투어에 데뷔한 노승희는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9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까지 13개월간 '통산 3승’' 달성하며 요진건설골프단의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승희는 이번 행사에서 "요진건설의 49주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우승이라는 선물을 해 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요진건설은 단순한 스폰서가 아니라,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 단장은 "요진건설의 도전과 열정의 정신으로 극적인 우승을 이뤄낸 노승희 프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골프단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2010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요진건설골프단을 창단했다. 현재 노승희, 서연정, 홍지원, 신유진 등이 요진건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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