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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정산은 아직, 서울 집 사고 아빠 차도 바꿔드리고 싶다"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06월 26일(목) 07:00

사진=GLG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하이키(H1-KEY)가 정산 받은 후 하고 싶은 것을 밝혔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6일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 발매를 앞두고 20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이키는 지난해 3월,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하이키는 2023년 발매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의 역주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산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게 힘든 길이더라. 정산이 뭔지 모르겠다"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겠더라"라며 아직 정산이 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정산 이야기가 나왔고, 리이나는 "언제나 높은 곳만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정산에 있어서는 회사와 크게 얘기를 나누기보다는 음악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정산이 어떻게 되는지는 관심을 안 두려고 한다. 그렇지만 가까워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이 역시 "건물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라며 "(정산에) 많이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정산을 받으면 하고 싶은 것도 언급했다. 서이는 "최근에 아빠 차를 바꿔드리고 싶더라. 제가 아직 면허가 없어서 그런지 빨리 아빠 차를 좋은 걸로 바꿔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옐은 "제가 고향이 지방인데 부모님이 한 번씩 서울 올라오시면 호텔을 예약해야 돼서 집을 서울에 한 채 사면 부모님이 편하게 저를 보러 오시지 않을까 싶다"고 웃었다.

휘서는 "저는 그냥 저금하고 싶다"고, 리이나는 "저는 제가 면허를 땄다. 저도 차가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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