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요태 신지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23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오늘 웨딩촬영을 했구요. 촬영 중간에 기사를 접한지라 빠르게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올해 시드니 공연을 시작으로 코요태 앨범과 국내 투어 콘서트로 인해 바빠질 일정을 생각해서 급하게 미리 웨딩촬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지는 "저희 예쁘게 잘 만나면서 내년에 있을 결혼식 소식은 꼭 직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3일 다수 매체를 통해 신지가 가수 문원과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신지가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특히 문원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신지의 새 싱글 '샬라카둘라'(Salagadoola)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이하 신지 SNS 글 전문.
기사 보고 많이들 놀라셨죠?
팬분들과 지인분들께는 제가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기자님들께서 한 발 빠르셨네요...
기사 내용처럼 오늘 웨딩촬영을 했구요
촬영 중간에 기사를 접한지라 빠르게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해요.
올해 시드니 공연을 시작으로
코요태 앨범과 국내 투어 콘서트로 인해
바빠질 일정을 생각해서 급하게
미리 웨딩촬영을 하게 됐어요.
저희 예쁘게 잘 만나면서
내년에 있을 결혼식 소식은
꼭 직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