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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 7이닝 무실점' NC, LG에 3-0 승리…위닝시리즈 달성
작성 : 2025년 06월 19일(목) 21:15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를 격파하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NC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NC는 31승4무34패를 기록, 8위에 자리했다. LG는 41승2무29패로 2위를 유지했다.

NC 박민우는 2안타 2타점, 김휘집은 솔로 홈런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신민혁은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3패)을 수확했다.

LG 선발투수 최채흥은 5.1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의 쓴맛을 봤다.

초반에는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양 팀 선발투수 신민혁과 최채흥의 호투로 4회까지 0-0으로 맞섰다.

균형이 깨진 것은 5회초였다. 2사 이후 타석에 등장한 김휘집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기세를 탄 NC는 7회초 김형준과 김주원, 오영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3-0으로 차이를 벌렸다.

NC는 이후에도 신민혁의 호투로 리드를 유지하며 서서히 승기를 굳혔다.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한 NC는 김영규와 류진욱이 이어 던지며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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