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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하와이 입국 심사, 신변 확인 안 돼 잡혀갔다"(기유TV)
작성 : 2025년 06월 18일(수) 13:40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기유TV' 오나미가 하와이 입국 심사에서 겪은 일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이모로그} 개그우먼들의 임신 토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은형의 동료인 '개벤져스' 김승혜,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은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집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오나미는 "저번에 혼자 하와이에 갔는데 직원이 입국 심사에서 직업을 물어봤다"며 "사전에 인터뷰 방법을 배우고 가서 '코리아 페이머스 코디미언'이라고 답했더니 '코미디언?'이라고 되묻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또 막 영어로 무슨 말을 하는데 못 알아듣겠어서 '노 잉글리시'라고 했더니 '오른손 네 개!'라고 외치더라"라며 "이후 '피니쉬' 하더니 손짓을 하며 날 어딘가로 안내했다. 거긴 휴대전화가 안 터지는 곳이었다. 연락도 못하고 무서웠다"고 떠올렸다.

또한 "나 말고도 다른 한국인들 몇 명이 잡혀오더라. 연예인이 혼자 거기 있는 게 창피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며 "그때 누군가가 '오나미 씨'라고 날 조용히 불렀다. 그랬더니 직원이 '나미 한국에서 유명해요?'라고 물었다. 어쨌든 그분들 덕에 신변이 확인돼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강재준은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오나미는 "진짜다"라며 억울함을 내비쳤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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