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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민영 "유정 탈퇴 서운하긴 했지만…불화 전혀 없었다" (원마이크)
작성 : 2025년 06월 17일(화) 16:47

사진=유튜브 원마이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브브걸 민영이 유정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브레이브걸스 불화?".. 유정 탈퇴 3인조 재편, 루머와 소문에 답하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영은 "브브걸 해체는 아니었다"며 "활동 종료인데 '해체'라고 기사가 나갔다. 아무래도 계약종료 시점을 해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카페 창업으로 제2의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앞으로도 계속 가수 활동할 예정이고 전혀 제2의 삶으로 카페 사장으로만 살 계획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 멤버 유정과 불화설이 났던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민영은 "불화는 전혀 없었다"며 "보홀에 다녀왔을 때인데 그때 유정이가 나갔을 시기였다. 그런데 저희가 세 명이서 여행을 갔다 온 걸 보시고 내부적인 상황을 잘 모르니까 모든 분들이 (오해를 하셨다.) 당시 정리가 안 된 상황이었고 저희끼리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됐지만 이걸 밖에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원마이크


민영은 유정의 탈퇴 과정에서 "유정이에게 좀 서운했던 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불화가 없었는데 유정이가 갑자기 나가게 된 상황이 만들어졌고, 저희에게 나가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을 때 너무 갑작스러웠다"며 "'왜? 우리 아무 문제 없잖아'라고 했지만, 10년이란 세월을 같이 보냈는데 그 사이에 각자의 생각이 있었을 거다. 유정이의 생각이 나름대로 있었을 거라 생각하고 멤버들도 그걸 존중하기로 해서 헤어진 거라 응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정은 지난해 4월 그룹 브브걸이 전 소속사인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마칠 당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브브걸은 GLG에 새 둥지를 틀고 3인조로 재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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