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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감독 "추영우, 만찢남 비주얼…캐스팅 로또"
작성 : 2025년 06월 17일(화) 14:34

견우와 선녀 추영우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견우와 선녀' 감독이 추영우 캐스팅에 대해 흡족함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연출 김용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추자현과 김용완 감독이 참석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 배견우(추영우)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 박성아(조이현)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추영우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견우는 죽을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이다. 주변에서 제게 다가오면 피해를 입으니까 남들에게 가시를 세우고 살아가는, 본인만의 경계를 만들고 살아가는 고슴도치 같은 소년"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완 감독은 추영우 캐스팅에 대해 "견우는 성아가 첫눈에 반해야 하는 인물인데 추영우 배우는 피지컬부터 목소리까지 완벽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화 찢고 나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정말 동물적 감각으로 연기하더라"며 "정말 이 친구의 실력이 오르막에 올라가고 있는 추세에 우리 작품에 출연해서 로또 같다. 촬영 때도 중간중간 놀라고 감사했다, 국민 첫사랑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견우와 선녀'는 오는 2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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