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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나나 "첫 판타지 액션물, 액션 갈등 컸다" [ST현장]
작성 : 2025년 06월 17일(화) 11:27

전지적 독자 시점 나나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 나나가 액션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이날 나나는 출연 이유에 대해 "저는 원작을 잘 몰랐다. 모른 채로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나 신선했다. 한국에서 이런 영화를 제작을 한다, 블루스크린에서 촬영한다는 궁금증이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작품이 첫 액션물이기도 하다. 나나는 극 중 김독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희원 역을 연기했다.

나나는 "액션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판타지에서 액션을 하게 됐을 때 허용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내달 23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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