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가 아내 안나의 건강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을 통해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자녀 나은, 건후, 진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박주호는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언급했다. 안나에 대해 박주호는 "와이프는 정상적으로 행동했다. 아이들 앞에선 티를 안 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의 상태에 대해서도 "아이들도 티를 안 내더라. 정말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은이는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도경완은 조심스럽게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현이가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을 거 같다"고 하자, 박주호는 "그렇다. 정말 단단해졌다"고 수긍해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그리고 박주호 자녀들의 근황도 전해졌다. 2018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수많은 랜선이모·삼촌들에게 사랑받았던 '찐나블리'. 이제는 어엿한 어린이로 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