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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선거철·올림픽·월드컵 땐 휴가였다"(사당귀)[TV캡처]
작성 : 2025년 06월 15일(일) 17:58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시절에 동생에게서 돈을 빌렸던 사연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와 함께 했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위해 분주했던 아나운서실의 모습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엄지인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에게 선거방송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전현무는 "제가 늘 얘기하지 않나. KBS에 있었을 대 한가할 때가 세 번 있었다. 선거철, 올림픽, 월드컵. 예능이 다 죽을 때. 그때가 휴가였다"고 답했다.


MBC 출신인 김대호는 전현무와 반대였다고. 김대호는 "인원이 적어서 아나운서국 전원이 투입됐다. KBS와 조금 다르긴 하다"고 말했다.

대타 경험도 없냐고 묻자, 전현무는 "전화가 한 통도 안 왔다. 난 그때 너무 휴가였다"고 했다. 김대호는 "워낙 예능에 특화되신 분 아니냐"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그때 저는 '뮤직뱅크' 보면서 샤이니 안무 땄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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