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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의 영원한 막내"…오늘(15일) 故 김환성 25주기
작성 : 2025년 06월 15일(일) 13:44

사진=노유민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NRG 멤버이자 사랑받던 가요계의 별 故(고) 김환성이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 지났다.

김환성은 2000년 6월 감기 증상으로 입원한 뒤 고열과 호흡곤란 등 증세로 증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진 김환성은 6월 15일 별세했다. 향년 19세.

같은 NRG 멤버 노유민은 오늘(15일) SNS를 통해 "NRG의 영원한 막내 안토니오 김환성군의 25주기 되는 날"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한·중·일 천재일우 팬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환성이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추모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린다"라며 추모의 글을 게재했다.

김환성은 1996년 깨비깨비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김환성은 이듬해 NRG로 재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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