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변정수는 펑키룩과 럭셔리룩을 자유자재로 넘나든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변정수는 극중에서 유니크한 제품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그 중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이 선글라스다.
지난 27회 방송의 김수미와 만나는 장면에서 핫핑크 컬러의 퍼와 호피패턴 포인트가 들어간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에 띄는 펑키룩을 완성했다.
변정수가 착용한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카린 제품이다. 스칸디나비아의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클래식한 느낌과 유니크한 컬러감으로 재해석해난 아이웨어 브랜드다.
블랙프레임과 화이트프레임이 있다. 화이트프레임은 블랙렌즈와 블루 미러렌즈로 총 3가지 제품이 있다. 캐주얼룩, 시크룩, 미니멀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좋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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