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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FC U18 김민서, 경기 시작 11초 만에 득점…금석배 최단시간 골 신기록
작성 : 2025년 06월 10일(화) 11:20

김민서 / 사진=본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남양주FC U18(윤영환 감독) 소속 1학년 김민서가 11초 만에 골망을 흔들며 금석배 역대 최단시간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김민서는 지난달 30일 군산시 금강체육공원 구장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전국 고등축구 U-17 유스컵 6조 예선 1차전 서울 남강고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11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민서는 남강고의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탈취한 패스를 받아 컨트롤한 뒤 침착하게 골키퍼를 피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른 시간 터진 김민서의 선제골로 기세를 탄 남양주FC U18은 이후에도 2골을 보태며 3-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김민서는 남양주 태양주니어 U12와 의정부 충의중학교를 거쳐 현재 남양주FC U18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금석배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경신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민서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골을 넣어 믿기지 않았고 기분이 좋았다"면서 "더 많은 골을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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