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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부캐 이명화로 수입? 마이너스, 벌었던 돈 다 날아간 느낌"(김남주)
작성 : 2025년 06월 09일(월) 21:39

랄랄 / 사진=유튜브 채널 김남주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부캐 이명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유튜버 랄랄이 수입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초보 엄마 랄랄, 선배 엄마 김남주에게 자녀 교육법 전수받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남주는 랄랄에게 "진짜 궁금한게 이명화 캐릭터로 돈 많이 벌었냐"고 물었다.


랄랄은 "많은 분들이 대박이 난 줄 아는데, 사실은 마이너스가 훨씬 크다. 이 얘기를 어디 가서 못했는데"라며 "이명화 캐릭터를 하고 굿즈 사업을 하면서...결과적으로 마이너스다. 벌었던 돈이 다 날아간 느낌이라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생각을 했는데, 요즘에 든 생각이 '나는 원래 돈이 없었다. 내 돈이 아니었다'다. 편해지긴 했는데, 너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우울할 수밖에 없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랄랄은 "많은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을 참고 버티며 살지 않냐"며 "눈을 뜨면 중학교 때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도 했었다. 그 많은 돈을 잃고서도 두 시간 자고 출근하던 그때를 떠올리면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 말했다.

랄랄은 "전 원래부터 돈이 많았던 사람이 아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려 한다. 이명화로 드라마도 찍고, 영화도 카메오로도 찍었다. 내년 후반에 나오는 것 같다. 아직 입금이 안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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