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최창진이 수원 KT에 남는다.
KBL은 9일 2025 자유계약선수(FA) 원 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총 24명의 선수 가운데 최창진만 KT와 재계약했다. 최창진은 계약기간 1년, 보수 총액 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나머지 23명 중 총 13명이 은퇴를 알렸다. 김진용과 이원대(이상 서울 삼성), 함준후(고양 소노), 박준형과 장태빈(이상 창원 LG), 송창용(안양 정관장), 이호준(KT), 김동량, 조상열, 김철욱, 김진모(이상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현민(울산 현대모비스)이 은퇴를 결정했다.
이종현은 정관장과 계약기간 1년, 보수 총액 1억원에 계약한 뒤 해외 진출을 위해 은퇴 공시됐다. 규정상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원소속팀과 계약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나머지 10명은 계약 미체결로 분류됐다. 최승욱(서울 삼성), 유진(고양 소노), 장문호, 김지후(이상 서울 SK), 이승훈(LG), 이두호(KT), 김지완, 전준우(이상 현대모비스) 그리고 기존 미계약자 신분이던 박세진, 소노와 계약을 해지했던 김민욱까지 총 10명은 미계약자로 남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