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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故 함효주, 오늘(8일) 12주기…교통사고로 떠나
작성 : 2025년 06월 08일(일) 11:19

故 함효주 빈소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고(故) 함효주가 사망 12주기를 맞이했다.

고 함효주는 2013년 6월 8일 새벽 늦은 귀가 중 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 편도 3차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향년 29세.

1984년 서울에서 출생한 고인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후 MBC 공채 15기 희극인으로 데뷔했다. 생전 영화 '소녀X소녀' '통키는 살아있다', 예능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뮤직 코믹쇼'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유작은 황제성과 부부로 출연한 '코미디에 빠지다'가 됐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코미디언 동료들은 함께 모여 추모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4년 MBC 코미디 극회장 고명환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며 "아직도 우리에겐 효주의 빈자리가 크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는 듯하다"고 애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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