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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결승골' 잉글랜드, 안도라에 1-0 승리…3연승 질주
작성 : 2025년 06월 08일(일) 10:53

해리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앞세워 안도라를 격파했다.

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3차전에서 안도라를 1-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잉글랜드는 승점 9점을 기록, 조 1위를 유지했다. 반면 안도라는 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잉글랜드는 케인과 콜 파머, 주드 벨링엄, 노니 마두에케 등을 앞세워 전반전부터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쉽게 안도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에 점수를 내지 못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후반 5분 마두에케가 연결한 공을 잡은 케인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탄 잉글랜드는 이후 에베레치 에제, 앤서니 고든 등을 교체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1골차 리드를 유지하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같은 조의 알바니아와 세르비아는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알바니아는 1승1무1패(승점 4)로 조 2위, 세르비아는 1무(승점 1)로 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G조의 네덜란드는 멤피스 데파이와 덴젤 둠프리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핀란드를 2-0으로 격파했다.

네덜란드는 1승(승점 3)로 3위, 핀란드는 1승1무1패(승점 4)로 2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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