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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3R 공동 9위…선두와 3타 차
작성 : 2025년 06월 08일(일) 10:13

안병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도약했다.

안병훈은 8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칼레돈의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 공동 18위에서 9계단 상승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이상 14언더파 196타)와는 3타 차.

안병훈은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으며, 올 시즌에는 톱10 1회(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과 역전 우승을 노린다.

이날 안병훈은 1번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고, 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기세를 탄 안병훈은 후반 들어서도 12번 홀과 14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보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마지막 18번 홀을 버디로 마무리 하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마나세로와 폭스는 3라운드에서 나란히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리 호지스와 맷 맥카티(이상 미국), 케빈 유(대만)가 13언더파 197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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