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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종석 유족 "정신없이 장례, 고인 위해 비방 멈춰달라"
작성 : 2025년 06월 06일(금) 16:49

故 김종석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모델 고(故) 김종석의 유가족이 허위사실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

6일 김종석의 친누나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에 "지금 갑작스러운 부고로 지금 정신없이 장례를 치렀다"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커뮤니티에 종석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와전되고 있어서 유가족들이 많이 고통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을 안 했던 건 종석이가 좋은 곳에 갔으면 해서 반박하지 않았고 이런 터무니 없는 내용들로 와전되고 와전돼 퍼질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 녹취록과 같이 있던 친구 녹취록 상대방이 제게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를 조만간 정리해 공개하려고 한다. 제발 고인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비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종석의 지인들은 SNS를 통해 김종석이 지난 4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향년 29세.

김종석은 2014년 쇼핑몰 모델로 데뷔 후 한 남성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예능 '스킵'에도 출연, 유튜브 쇼츠 영상 등에서 인기를 모았다.

고인의 SNS는 현재 비공개 상태다. 대신 그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에는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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