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과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첫날 공동 96위에 머물렀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6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이븐파 70타를 쳤다.
김주형은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를 범했고, 안병훈은 버디 4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나란히 공동 96위 그룹에 자리한 두 선수는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 올려야만 컷 통과를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도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기록, 공동 137위에 머무르며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편 토르비욘 올레센(덴마크)과 크리스토발 델 솔라(칠레)는 9언더파 61타를 기록,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했다. 캐머런 챔프(미국)가 8언더파 62타, 제이크 냅(미국)이 7언더파 63타로 그 뒤를 이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1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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