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24시 헬스클럽' 정은지가 몸을 다친 이준영에게 위로를 건넸다.
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는 도현중(이준영)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중은 손목, 발목 인대가 늘어나 당분간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그는 "그럼 운동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알렉스(이승우)는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알렉스와 최로사(이미도)는 헬스클럽의 운동기구들을 중고물품 판매 시장에 내놓았다. 이때 헬스클럽에 전기가 나가며 정전 상태가 됐고, 두 사람은 실소를 터뜨렸다.
한편 입원한 도현중은 이미란(정은지)에게 "사실 좀 무섭다. 24시 헬스클럽은 모두에게 버림받았던 날 받아준 집이었다. 그런 곳을 잃어버릴까봐 무섭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미란은 "너무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땐 약한 관장님을 버리는 사람들뿐이었지만, 지금 관장님 곁에는 어떤 모습이어도 있어줄 선생님들, 회원들, 내가 있지 않나"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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