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준휘가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돌연 하차하게 됐다.
5일 '베어 더 뮤지컬'과 '니진스키'의 제작사 쇼플레이는 공지를 통해 박진휘의 하차 및 캐스팅 스케줄 변경을 안내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박준휘는 '베어 더 뮤지컬'의 '피터' 역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하게 됐다. 또한 같은 작품의 '타냐' 역의 우진영 역시 하차한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7시 30분 공연에서 피터 역에 강병훈, 타냐 역에 박도연이 급하게 투입됐다. 내일(6일) 오후 6시 30분 공연에서 피터 역에 강병훈이 빈자리를 대체하며, 7일 오후 6시 30분 공연은 취소됐다.
박준휘는 '베어 더 뮤지컬'만 아니라 '니진스키'에서도 하차한다. 이에 8일 오후 2시, 15일 오후 6기 공연은 각각 신주협, 정휘 배우로 캐스팅 변경됐다. 8일 오후 6시와 10일 오후 8시 공연은 취소됐다.
박준휘와 함께 우진영이 돌연 작품에서 하차하면서 이번 결정의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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